임진년 설날 '福 많이 나누십시요'
    이 름 : 이 보현 등록일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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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지나면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가 계속됩니다 신정보다 긴 연휴라 바쁘시겠지만 고향 가시는길 안전하게 잘 다녀 오시고... '복 많이 나누시기를' 기원합니다. _()()()_ 마하 반야 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