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크리트 구나(Guna)를 번역한 말로, 연기(緣起)와 윤회를 근본으로 하는 불교에서 가장 중시하는 행위의 하나이다. 종류는 냇물에 징검다리를 놓아 다른 사람들이 쉽게 건널 수 있게 하는 월천공덕(越川功德), 가난한 사람에게 옷과 음식을 주는 구난공덕(救難功德)·걸립공덕(乞粒功德), 병든 사람에게 약을 주는 활인공덕(活人功德) 등 매우 많으며, 선한 마음으로 남을 위해 베푸는 모든 행위와 마음 씀씀이가 모두 공덕이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큰 공덕은 불법에 귀의하여 깨달음을 닦는 것이고 이러한 사람을 보고 함께 기뻐하는 것도 큰 공덕이 된다. 이러한 공덕은 끝이 없어서 수천 사람이 횃불 하나에서 저마다 홰를 가지고 와서 불을 붙여 가더라도 원래의 횃불은 사그러들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절과 탑을 세우고, 경전을 옮기며, 불상을 모시는 행위가 모두 공덕을 쌓는 것이고, 명절이나 절기·재일에 남을 돕고 액막이를 하며 방생하는 풍속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공덕은 결과보다 그것을 쌓고 닦아 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만불전 원불 봉안

불사란 말 그대로 부처님의 일이다. 부처님의 일이란 인연법을 말하는 것이다. 부처님을 위한 일이란 미래세 부처님의 복전을 짖는 일이다. 특히 개금을 하고 복장을 안치하는 것은 불상에 부처님의 생명력과 위신력을 담는 것이다.

여래사는 한국 대중 불교에 기억될만한 만불보전 원불 봉안을 이루고자 한다.
불자님들의 신심과 원력이 만불보전으로 응집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불사를 하고자
한다.

극락전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봉안 (100명 한정)

- 1人 100만원

극락전 백년 위패

- 영가 1위당 200만원

- 부부영가 300만원

보탑 불사

다보여래 부처님이 보살도를 행하실 적에
큰 서원을 세우시되,
만약 내가 성불하고 열반한 뒤에 시방의 국토에서
묘법연화경을 설하는 곳이 있으면
나의 탑이 이 묘법연화경을 듣기 위하여 그 앞에 솟아나서
증명하고 찬탄하여 성스럽다고 말하리라 하셨느니라
그 부처님이 성불하시어 열반하실 때에 이르러
하늘 인간 대중 가운데 여러 비구에게 이르시되
내가 열반한 뒤에 나의 전신에 공양하려는 이는
응당 하나의 큰 탑을 세우라 하시었느니라.
<< 법화경 견보답품 中 >>

부처님 마을. 시민선방 한 평 불사

천막법당으로 시작한 구룡사가 지금은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의 대형 포교당으로 자리했지만 불자들의 수행공간이 없었던 것은 큰 아쉬움이었다. 구룡사는 이러한 실정을 감안해 부처님 마을과 별관자리의 땅을 매입해 시민선방과 쉼터로 활용하고자 한다.

주 5일 근무제 실시로 우리의 문화생활이 바뀌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구룡사는 불자들이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산이 받쳐주고 강이 흐르는 충북 제천에 부처님 마을을 조성하고자 한다. 부처님 마을은 불자 가족 여러분에게 주말농장의 경험은 물론 참선과 기도 등 다양한 신행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부처님 마을 조성을 위해 펼치는 ‘땅 한 평 사기 운동'에 뜻있는 불자들의 수희동참을 기대해 본다.

우리가 한 평의 땅을 사 부처님께 시주한다면 그만큼 불국토는 넓어지고 불자들의 기쁨은 커질 것이다.

여래사와 구룡사가 불자 가족의 새로운 신행문화 창출을 위해 전개하는 땅불사 원력에 불자님들의 동참을 기원한다.

 
기타 불사안내

1만불보전 가족 1년등, 극락전 영가 1년등 - 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