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귀의를 실천하며 마음을 낮추어 봄은...     이 름 : 하얀목련 등록일 : 2013-10-08     이메일 : roselove65@hanmail.net 첨부파일 :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매주 일요일이면 법회에 참여하는 마음그릇작은 불자입니다. 삼귀의와 청법가로 법을 청할때면 마음이 고요해짐을 느낍니다. 삼귀의를 실천하는 삶이 그리 쉽지는 않지만... 노력하는 삶에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불자라 하기에 부끄러울 만큼 어리석음이 많지만, 하루하루 마음안에 부처님뜻을 새기며 살아가는 기쁨에 감사와 마음의 고요를 느낍니다.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스님께 예를 다하는 불자의 모습은... 어른께 예를 다하는 사람의 모습은... 때와 장소를 떠나 참으로 아름답고 귀해 보입니다. 따뜻한 세상을 느낍니다. 성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