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이 름 : 이원희 등록일 : 2005-09-27     이메일 : 첨부파일 :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25일 여래사를 찾은 김천 직지사 거사림회 회장입니다. 사전에 법일스님으로 부터 스님의 원력을 듣고 있었지만 직접 찾아뵙고 법문을 듣고 해놓으신 불사를 돌아봤을때 스님의 크신 원력에 다시 한번더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그날 30명의 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정우스님의 큰 뜻은 모두가 잘 이루어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같이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 펼치시는 수많은 불사들이 무루 성취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온 천지가 불국토가 되도록 더 많은 힘을 내시도록 응원해드리겠습니다. 회원들을 위해 준비해주신 차와 음식은 정갈하고도 맛이 있었습니다. 주신 책도 두구두고 잘 읽어 마음의 양식이 되도록하겠습니다. 정우 스님이 하시는 모든 불사들이 우너하시는대로 성취되시기를 다시 한번 부처님전에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