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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륜 님이 작성한 원본 ---------- 제가 글을 자주 올릴 수 있는 난이 "자유게시판" 이라... (그것도 매번 퍼온 이야기지만.....) ================================================================= (펌) 어떤회사 입사시험 문제였답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는데, 그 곳에는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는 할머니, 당신의 생명을 구해준 적이 있는 의사, 그리고 당신의 꿈에 그리던 이상형의 여성(*저의 의견: 이성이라 해야 맞겠죠?) 당신은 단 한명만을 차에 태울 수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태우겠습니까? 선택하시고 설명을 하십시요." [더 읽기 전에, 반드시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아마도 성격 테스트의 일종일 겁입니다 당신은 죽어가는 할머니를 태워 그의 목숨을 우선 구할수도 있을 것이고, 의사를 태워 은혜를 갚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에게 보답하는 것은 나중에도 가능한데 비해 이 기회가 지나고 나면 이상형을 다시는 못 만날 수도 있습니다. 200:1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종적으로 채용된 사람이 써넨 글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었습니다. 대체 뭐라고 했을까요?? . .. . .. . . . 그는 이렇게 말 했습니다. " 의사선생님께 차 열쇠를 드리죠.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셔다 드리도록..... 그리고 난 내 이상형과 함께 버스를 기다릴 겁니다." [가끔식 우리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고정관념의 제약을 버림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나를 버리고 크게 생각하면, 나를 포함한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답니다.)] 퍼온글 [[삼우이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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