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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행 님이 작성한 원본 ---------- 나는 <해탈>이란 1년된 개를 한마리 키운다! ㅏ 해탈이는 집에서 두아이가 모여 공부를 하면 방해를 전혀 하지않는다! 오이려 합장 하는 모습으로 업드려 두세시간 꼼작 안하고 있다! 오히려 방해가 될까 조심한다! 내가 키우는 개가 특벌한건지는 모른다! 불자는 사람이고 생각을 하기도 하고 느끼기도 한다! 절에 오면 저마다 기도를 한다! 경을 읽기도 하고, 정근 기도를 하기도 하고, 사경 기도를 하기도 하고, 절기도를 하기도 한다! 절을 하면 절기도이고, 석가모니불을 비롯 부처님 성호를 부르면서 염주를 돌리면서 하는 기도는 정근기도이고, 글을 쓰고 사경기도이다! 불자라면 아니 불자가 아니 더라도 기도중인 사람을 위해 조심 하지는 못해도 방해는 하지 말아야 할듯 싶다! 불교대학을 공부하다 보면 초반에 불자의 예절을 배우고 법당에서의 예를 배운다! 불교대를 나온 보살이 남의 기도를 방해를 한다면 더욱이 안되는 일이라 생각된다! 내가 부족해서 그럴지도 모른다! 기도 중인 불자님께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기도를 끝나기전에 기다려 주거나 메모를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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