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쓰기
글쓴이
제 목
이메일
답변쓰기
---------- 이보현 님이 작성한 원본 ---------- 귀의 삼보하옵고 _()()()_ ---------- 선정행 님이 작성한 원본 ---------- 인도 다람살라에 있는 티베트 망명 정부의 전 총리이며 달라이 라마의 최측근인 삼동 린포체(73)가 10일 낮 12시 4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삼동 린포체는 11~15일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불교도우의회(WFB) 한국대회' 참석차 한국에 왔다. 린포체는 지금까지 한국을 방문한 티베트 망명정부 최고위직 인사로, 달라이 라마를 대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 '삼동 린포체'는 제5대, 즉 5번째 환생이다. 원래 이름은 롭상 텐진. 그는 신정일치 체제인 정부 체계를 민주화해야 한다는 달라이 라마의 뜻에 따라 종교와 정치를 분리하기 위해 선임된 첫 총리로, 2001년부터 작년 8월까지 재임했다. 삼동 린포체는 또 티베트 불교의 가장 존경받는 학승(學僧) 중 한 사람이며, 늘 달라이 라마의 곁을 지키는 최측근이기도 하다. 출처;조선일보 **토요일 라페스타 미관광장의 행사를 참석하기전 여래사에 잠시 들렸다가 난 너무나 크신분을 만났다. [삼동 린포체 ]스님! 인도로 가시기전 회주스님과 함께 여래사에 잠시 들리셨다. 작년 이맘때쯤 여래사에 기거 하시는 미국 스님을 통해서 삼동린포체스님에 대해서는 얼마나 훌륭하신 스님인지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그후 먼발치에서나마 뵙고 싶다는 마음 간절 했다. 부처님께서 내 간절함을 들어 주신 것일까?... 난 그분을 곁에서 뵐수도 있었고, 다과를 올리기까지 했다.^^.. 어떤 분의 말씀처럼 내가 여래사와 인연이 없었다면 삼동린포체님을 뵐수 없었뿐 아니라 그분이 어떤분인지도 알수 없었을 것이다. 그분을 많은 분들이 뵙지는 못했지만 몇몇 거사님, 보살님들의 눈빛에서 감동과 감사의 마음 가득함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가 그분을 뵐수 있었던 것은 모두 회주스님의 크신 월력이 있으셨기 때문이라 생각 한다. 어린 아이처럼 카메라 들고 허둥대는 나의 모습을 보신 회주스님! 환화게 [제가 린포체님과 같이 사진 찍을 시간을 가질께요..] 할땐 그자리에서 무릎 꿁고 "회주 스님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마음에서 감사의 삼천배를 했다. 세계 불교도 대회를 비롯 내빈을을 만나시느라 많이도 힘드실텐데 봉사자들을 일일이 챙겨 주시는 마음 가슴 깊은 곳에 감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HTML
텍스트(기본)
HTML태그 포함
등록글
이미지에 적힌 글을 적으세요
자료첨부
첨부파일이름
*이미지 성격에 맞는 단어를 적으세요 예)불교대학 몇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