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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자 님이 작성한 원본 ---------- 김 현우님께 어머니따라 처음 절에 갔는대 뭔가 느낌이 좋치 않았나봅니다. 입춘이라 법당이 복잡하고 많은 이들을 이끌어야하고 스님께서 농담삼아 그랬을것입니다. 조금 식상한듯 하셨겠지만 스님들의 마음은 진정 자비심으로 중생제도....큰 뜻 밖에 없을겁니다. 불자들이 삼보님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지 않으면 누가 소중히 생각하겠습니까? 스님께서 절대 나쁜마음으로 그러지 않았을 터이니..넓은 마음과 아량을 베풀어 주소서 () 나무 관세음 보살() ---------- 김현우 님이 작성한 원본 ---------- 여래사에 입춘기도 처음 와봤는데..... 티비에서 보던 스님들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나이 많이 먹으신 할머니분들께 스님들께서 할매할매 하시고 않앉으시면 부적 다태워버릴거라고 그러고.... 참..... 제가 여태 알아오던 스님의 이미지와는 정 반대 였습니다... 어찌 이러시는지 참.... 이 글을 쓰면서도 참 슬픕니다.... 이런데 이렇게 올릴 생각은 없었지만... 그래도 도가 너무 지나친것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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