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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보현 님이 작성한 원본 ---------- 108배를 매일 하게 되면 운동도 되고, 수행도 되고, 공부도 잘 될것이죠. 마음도 이쁘고 행동도 이쁘니. 아마 모습도 멋지고 이쁠것 같네요 부처님의 가피력과 가호속에서 휼륭한 대한의 일꾼이 될것 같습니다 날마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저도 기원 드릴께요. _()_ ---------- 한원성[어린이 법회] 님이 작성한 원본 ---------- 저는 올해 열두살이 되었습니다. 2008년 10월 중순 부터 입니다. 내가 108배 참회 기도를 시작한 것이... 나보다 108참회 기도를 먼저 시작한 사람은 누나고 다음은 엄마 입니다. 부여 외할아버님 성묘길에 들린 백재 재현단지안의 사찰에서 엄마가 절을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시작! 하면서 시작한 것이 처음 입니다.] 그후 엄마, 누나와 함께 한 성지 순례에서는 꼭 108 참회 기도를 합니다. 제가 108배 기도를 하는 것은 엄마가 시켜서가 절대 아닙니다. 그냥 내가 좋아서 합니다. 108를 하면 내 언행의 반성이 됩니다. 내 기도가 됩니다. 내 운동도 됩니다. 그리고 아무생각이 없어 집니다. 옆에서 누가 뭐라 해도 들리지도 않고, 제가 절을 하고 있는지도 잃어 버려 300배를 넘게 한적도 있습니다. 엄마 말로는 그게 삼매에 빠지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108기도를 하고나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중간 고사나, 기말 고사를 치기 전날 108배 기도를 하면 긴장도 풀려서 시험도 잘 봅니다. 해서 엄마가 [ 한가지 추가다..집중력 강화 훈련] 엄마 말씀도 맞는듯 합니다. 전 이제 6학년이 됩니다. 나이는 또래 친구보다 한살 어리지만 마음에 담은 그릇은 또래 친구보다 한살 많다고 생각 됩니다. 얼마전 바뀐 울 학교 교훈처럼 [[바른 꿈. 바른 행동. 바른 말]]을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생활 하겠습니다. 스님,거사님, 보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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