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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정암까지 오를때 내 배낭은 가벼웠다 봉정암에서 보살님들을 그리고 산행객들의 배낭 모습에서 나의 작은 지식을 나눠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 잘난채 하신다는 분들도 계실지 모른다 자식을 위해 원을 위해 봉정암 기도길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큰산은 필히 겨울용 점퍼가 필요하다 1 배낭 고르기 -35-40리터가 좋다 되도록 어깨가 편하고 가벼울수록 좋다 2배낭 꾸리기 겨울용 오리털 파카를 비닐에 말아 맨 아래 넣는다 다음은 여분은 옷들을 비닐에 말아 넣는다 등산복 같은 경우 청바지류는 절대 안된다고 말하고 싶다 동계 산행중 청바지 입고 산행하다가 바지가 얼어 다리를 움직일수가 없어 큰 사고를 당한 경우가 실제로 있다 청바지나 면바지가 스판류도 마찬 가지다 이번에 내 자신이 스판 청바지를 입어 쥐가 난 경우이다 여기서 우비를 배낭 맨위에 넣는다 우비나 판초의는 산행시 춥거나 우천시 쉽게 꺼내 입어야 하기 때문에 맨위에 넣는 것이 좋다 다음은 세면 도구와 비상약 행동 양식 순이다 내가 비상식으로 배추를 택한이유는 오이 알러지 때문이다 물대신 수분 섭취를 위한 과일이나 야채가 필수 행동양식이다 오이 배추 말고도 파프리카도 좋은 행동양식이 된다 냉각용 파스나 파스류는 배놓는다 맨위에 비옷을 꾸겨 넣으면 앞서 말한 배낭이 찬다 행동양식 두어개와 물은 배낭 앞 주머니에 넣는다 파스류도 마찬가지로 배낭 앞 주머니에 넣는다 배낭에 가벼운 것을 아래와 위 (우비)를 넣는 것은 산행중 혹 넘어 졌을때 허리와 머리를 보호해 준다 우리가 산행중 꼭 모자를 쓰라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비상약은 소화제,대일밴드,소독약 파스,압박붕대4인치용4개 글구 반창고 압박붕대 2개는 발목 두계는 무릅용이다 다리 상태가 않좋으면 재 빨리 앉아 감는게 좋다 반창고 길개 4개 붙여 마무리를 한다 파스는 겔타입을 추천하고 싶다 부피도 작고 효과적이다 파스는 산행 시작전 다리 부분에 바리거나 발라주면 근육통 예방에 효과가 있다 허박지 쪽에 쥐가 잘나시는 분은 허리에도 바르는게 좋다 작은 지식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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