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하기 글쓴이    제 목    이메일    답변쓰기   저는 월간붓다에 "생활법률상식"이란 코너에 매월 글을 올리는 장길석입니다. 이번 9월호 62쪽에 저의 실수로 글의 구성이 잘 못 된 점을 깊이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1. 총설"다음에 "가.의의"가 있다면, "나"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나"는 "그러므로, 유류분은 상속개시시점(사망)"이하를 분리하여, "나.유류분의 포기"라는 별도의 문단을 구성하든지, 또는, "가.의의"라는 부분을 아예 없애든지 하여야 하는데, 저의 부주의로 인하여 글의 구성이 이상하게 된 점을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원고에 대하여 필자로서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약소드립니다. 불자님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바랍니다. HTML   텍스트(기본)     HTML태그 포함 자료첨부   첨부파일이름    *이미지 성격에 맞는 단어를 적으세요 예)불교대학 몇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