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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스님 여래사 관음재일 법문중~ 10월 28일. 달라이 라마 오사카 법문 반야심경에 대한 법문을 하신다고 합니다. 구룡사. 여래사 합창단 불음 2곡 공양올림. 신심과 자비심은? 신심은 생명력이란 순수함, 자비심은 선근, 착한 사람은 지혜롭게 살면서 대중들을 배려하고 가까이 가까이 닥아가는 그 마음이 자비심인데 그것은 거듭거듭 사유하므로 증장되는 마음의 힘이다 선업을 증장시키는 것은 보리심이다. 선업은 결코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복은 지어야 생기고, 덕은 나누어야 생기도, 지혜는 닦아야 생긴다 오히려 그 두터운 번뇌의 근원인 무지몽매한 것만 시작을 알수없는 깊고깊은 뿌리로 뻣어 있을 뿐이다. - 달라이 라마 - 《속가권속 41명 출가하신 '일타큰스님' 연비하신후. 발원글》 허공과같은 법신자리에 절하고 절하옵고 평등한 일심으로 간절히 닥아가 임하나이다, 가까이 가나이다 오직 가피를 드리우시어 저희 미혹한 구름을 열어 주소서 무명업장을 열어 주소서 번뇌망상을 여의게 해주소서 《일타스님 삼성병원에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신후.정우스님께 하신 말씀》 하늘의 밝은 해가 참 마음 드러내니 만리의 맑은 바람 옛 거문고 타는구나 나고죽는 생산열반 이 모두가 오히려 꿈이려니 산은 높고 바다는 넓어서 방해롭지 않구나 -- 일타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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