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홍법문화복지법인, 일산 여래사, 고양시 장애인협회 ‘자비의 쌀’ 전달
    이 름 : 운영자 등록일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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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 10kg들이 300포(3,000kg) 자비나눔 보시
각심 스님 “어려운 이웃에 힘 되길”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와 (사)홍법문화복지번인(이사장 정우스님 구룡사 회주)는 2021년 2월 26일 동안거 해제 날에 고양시 장애인협회에게 자비 나눔의 쌀 10kg 300포대(3,000kg)를 고양시 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

각심 스님(여래사 주지)은 자비의 쌀을 전달식에서 “우리 절은 동안거 해제 때마다 홍법 큰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우리 사회를 맑고 청정하게 정화시키는 데 일조하기 위해 쌀 모연행사를 열고 있다”고 설명한 뒤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힘이 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따뜻한 자비나눔 공양미 전달식 행사에 참석한 고양시장애인협회 박찬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전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여래사 불자들이 한 포, 한 포 정성으로 모연한 자비의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눠 주겠다고 말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여래사 불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여래사는 매년 동안거 해제를 전후해 불자들과 함께 운조당 홍법 스님의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홍법문화복지재단(이사장 정우스님) 이름으로 자비의 쌀 모연 행사를 열어왔다.

여래사 불자들의 정성어린 모연한 자비나눔 공양미는 고양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나눠 줄 계획이다.

이날 자비의 쌀 나눔 전달식에는 여래사 주지 각심스님, 고양시 장애인연합회장 박찬식, 고양시 김완규 시의원과 여래사 불자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