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연등접수     이 름 : 여래사 등록일 : 2005-03-27     이메일 : 조회수 : 3884   룸비니동산 무우수 가지아래에서 마야부인의 옆구리로 태어나 좌우로 일곱 걸음 걸으시매 걸음마다 솟아나는 연꽃을 밟으시며 하늘과 땅을 가르키시고 “하늘 위에서나 하늘 아래에서나 나홀로 존귀하네 온세상이 모두 고통속에 있으니 내가 마땅히 모두를 고통에서 건지리라.“ 이에 팔부천룡이 오색광명으로 부처님을 감싸며 아기부처님 오심을 찬탄하셨네. ............................................................................................. 불자 여러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등불을 밝혀 한개의 등불이 모여 일만의 등불이 되듯 정성을 모아 공양하는 등불하나 하나가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가 연화장엄의 세계가 되어 만다라 꽃비가 내려 불자님의 가정에 부처님 은혜가 충만하고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 광명이 가득한 불국토가 되도록 발원합시다 여러분이 밝히는 하나의 등이 자비의등, 인연의등 참회의등 화합의등 생명의등 건강의등 합격의등 소원성취의등 평화의등이 되어 여래사에서 발현한 서기가 일산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나아가 전세계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충만하기를 기원합시다. 초파일 연등 접수를 받습니다 *소원성취 발원 장업등 *만불보전 內 장엄등 *극락전 內 일년 영가등 *마당 한달등 *연꽃등 *팔각등 *영가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