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사 회주 정우스님 경북 산불피해 성금 7천만원, 미얀마 지진피해 성금 3천만원, 필리핀 타클로반 선교회 1천만원 총 1억1천만원 성금 전달
    이 름 : 운영자 등록일 :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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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사 회주 정우스님 경북 산불피해 성금 7천만원, 미얀마 지진피해 성금 3천만원, 필리핀 타클로반 선교회 1천만원 총 1억1천만원 성금 전달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 천하며 따뜻한 가정과 공동 체를 발원하는 통도사 서울 포교당 구룡사는 홍법문화 복지법인을 통해 지난 3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재난과 고통의 현장에 자비의 정성 을 전했습니다.

먼저 3월 23일 경북 의성 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 을 위해 산불 피해 복구 성 금 7천만 원을, 3월 28일 미 얀마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 모 8.2의 강진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지진 구호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또 필리핀 타클로반 선교회의 ‘밥퍼·물퍼’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락 공양금 1천만 원을 보시하는 등 총 1억 1천만 원의 자비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구룡사 회주이자 홍법문화복지법인 이사장이신 정우스님은 지난 5월 20일 영축총림 통도사를 방문해, 경북 의성 산불 피해 복구 성금 7천만 원과 미얀마 지진 구호 성금 3천만 원을 통도사 주지 현덕스님께 직접 전달하셨습니다.

















정우스님은 “천년고찰 고운사가 산불로 전소되고, 많은 분들이 삶의 터전 을 잃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루빨리 복구가 이루어지고 상처 입은 마음 또한 치유되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부 처님 자비의 마음을 담아 작은 정성을 전합니다.”라고 소회를 밝히셨습니다.

또한 5월 15일에는 필리핀 타클로반 교도소의 재소자들을 위한 도시락 지원을 위해 현지에서 봉사 중인 최상용 선교사를 통해 공양금 1천만 원을 후원하는 등 국경을 넘어선 자비실천에도 앞장섰습니다.

이번 보시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불자들이 함께 발심하여 세상 고통을 나누는 신심과 자비보시의 행임을 일깨워줍니다. “고통받는 모든 중생이 부처님의 품 안에서 평안을 되찾기를” 발원하며 구룡사와 홍법문화복지법인은 앞으로도 자비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