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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사 회주 정우 스님, 미국 예일대 한국불교학발전기금 10만불(한화 약 1억 3,500만원) 전달 |
| 이 름 : 운영자 |
등록일 : 202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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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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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성인에 한국불교 전달하는 매개되길”

서울 구룡사 회주 정우 스님이 미국 예일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 일미 스님)의 한국학 발전 기금 10만불(한화 약 1억 3,500만원)을 희사했다.
정우 스님은 8일 오전 10시 조계사 담소 3층 총무원장 임시 집무실을 찾아,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환담하고, 한국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정우 스님은 “미국의 대학은 총장만이 아닌 모든 교수가 각종 발전 기금 마련해야 활동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다”면서 “지난해 총무원장 스님께서 뉴욕을 방문했을 때 예일대학교에서 강연하시고 큰 역할을 하신 위신력 덕분이다. 이 기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예일대학교의 동아시아연구소는 한국, 일본, 중국, 태국 등 각국의 문화를 연구하는 기관이 있는 매우 큰 곳”이라면서 “한국학연구소에서는 한국불교학이 가장 큰 연구에 해당한다. 한국학연구소장 일미 스님이 활동하는 데 큰스님의 기금이 큰 도움이 되고 한국불교학 연구에도 크게 기여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동국대학교와 예일대학교가 업무협약을 맺어 한국불교의 위상을 미국 지성인들에게 전달하는 매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지난해 10월 한국전통문화교류 차원에서 미국 뉴욕을 방문하면서, 예일대학교를 찾아 선명상 특강을 갖고 한국학연구소를 방문해 소장 일미 스님과 함께 한국학을 연구하는 대학원생들을 격려했었다.
기금 전달에는 총무부장 성화 스님,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일화 스님,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 스님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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