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세상 - 사람과 사람 - 직장에서
    이 름 : 운영자 등록일 : 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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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

2. 사람과 사람

5) 직장에서

현대인의 스트레스는 절반 이상이 직장에서 받는 것이라고 한다. 과중한 업무와 직장 동료와의 갈등으로 인해 받는 심리적 압박감은 대단히 심각하다. 그러나 이것은 서로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조금씩 내면 서서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내가 먼저 달라지면 전체 사회가 달라지게 될 것이다.
서로에 대한 작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이해를 통해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곳을 만들어 가야 한다.

상사는 부하 직원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일에 대한 흥미와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야 한다. 또 적당한 여가를 주어 생활의 활기를 찾도록 해주고, 잘못이 있을 경우엔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잘 타일러 준다.

반대로 부하 직원은 직장과 인생의 선배인 상사를 존중해야 한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상사가 없는 곳에서 험담을 해서는 안된다.

직장은 가정 다음으로 중요한 삶의 터전이다. 직장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발휘하고 그에 따른 보수로 생활을 한다. 서로 존중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기 성취를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이다.


출처 : 조계종 포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