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구조 - 명부전(冥府殿)
    이 름 : 운영자 등록일 :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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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전 안에는 지장보살을 봉안하고 있기 때문에 지장전(地藏殿)이라고도 하며, 지옥계의 심판관인 시왕을 봉안하기 때문에 시왕전(十王殿)이라고도 한다.
시왕은 지옥에서 죄의 경중을 정하는 10위의 왕으로 진관왕, 초강왕, 송제왕, 오관왕, 염라왕, 변성왕, 태산왕, 평등왕, 도시왕, 오도전륜왕을 말한다.
고려 말까지는 지장전과 시왕전이 독립된 전각으로 각각 분리 독립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