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구조-(4)탑-석등(石燈)
    이 름 : 운영자 등록일 :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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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등(石燈)

석등은 등불을 밝히는 시설물로서 연등의 의미를 상징한 것인데, 후대에 이르러서는 불전 앞이나 탑 등에 설치하는 가람배치상의 기본 건축물로 변천하였다.

3.부도(浮屠)

고승의 사리를 모신 조형물로 `붓다(Buddha)`가 어원이다.
가람배치 구조와는 별도로 건립되었으며, 조상숭배를 중시하는 선종의 발달과 더불어 성행하였다.
부도와 탑을 비교해 보면 양자가 사리를 봉안한다는 면에서는 같지만 그 형태는 매우 다른 모습을 띠고 있다. 또 건립 위치도 탑이 사찰의 중심위치인 법당 앞에 세워지는데 반해, 부도는 사찰 경내의 변두리나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세워지며 이를 부도전이라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