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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의 구조-(3)요사(寮舍) |
| 이 름 : 운영자 |
등록일 : 2007-05-31 |
| 이메일 : |
조회수 : 2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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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는 사찰 내의 전각과 문 외에 스님들의 생활과 관련되는 건물을 말한다. 흔히 요사채라 불린다. 그 구성요소를 살펴보면 큰방, 선방, 사무실, 후원(부엌), 창고 외에 수각(水閣)과 해우소(解優所)까지 포함된다.
요사는 그 기능에 따라 다양한 명칭을 가지고 있다. 지혜의 칼을 찾아 무명의 풀을 벤다는 뜻으로 심검당(尋劍堂), 말없이 명상한다는 뜻에서 적묵당(寂默堂), 참선과 강설의 의미가 복합된 설선당(說禪堂), 올바른 행과 참선하는 장소라는 의미의 해행당, 수선당(解行堂, 修禪堂) 등이 대표적인 명칭이다.
또 공양간의 명칭은 불전에 올리는 공양미는 향나무를 때서 밥을 짓는다는 고사(古事)에 따라 향적전(香積殿), 그리고 조실스님이나 노장, 대덕스님의 처소는 염화실 또는 반야실(般若室)등의 이름을 많이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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