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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법인(三法印) |
| 이 름 : 운영자 |
등록일 : 200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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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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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예로부터 그와 같은 부처님 가르침의 가장 큰 특징을 삼법인(三法印)이라 하여 다음의 세가지로 요약해왔습니다. 즉 그 첫 번째는 제행무상(諸行無常)으로서, 이 세상 모든 현상은 덧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뜻으로서, 우리도 언젠가는 죽어갈 것처럼 일체 모든 존재는 끊임없는 변화의 과정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 불교의 첫 번째 진리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제법무아(諸法無我)로서, 세상만물에는 독자적인 실체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일체개고 (一切皆苦)로서, 모든 것은 괴롭다는 뜻입니다.
세 번째의 일체개고 대신 열반적정(涅槃寂靜)을 넣어 삼법인이라 하는 경우도 있고 네 가지 모두를 들어 사법인이라 하는 경우도 있는데,이때의 열반적정이란 불교에서 가르치는 이상적인 경지인 열반만이 모든 고통이 사라진 참으로 고요하고 안은한 상태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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