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천에 내려오시다
    이 름 : 운영자 등록일 :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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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과 부처님의 깨달음 - 1. 부처님의 생애
발심과 서원 - 깨달음의 씨앗을 뿌리다

1) 도솔래의상(兜率來儀相) - 도솔천에 내려오시다.

호명보살이 10바라말 수행을 닦고 도솔천에 머물고 있던 어느 날 모든 하늘세계의 천인들이 보살의 처소에 모여 들었다.

천이나 마왕, 범천, 전륜왕의 영광을 위해 이룬 것이 아니옵고, 오직 세상의 중생을 제도하고자 일체지를 추구함으로써 이루신 것이나이다. 스승이시여, 바야흐로 부처님이 되기 위한 때가 왔나이다. 존귀하신 스승이시여, 부처님이 될 때이나이다.

호명보살은 천인들의 간청을 받아들여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자신이 태어날 때와 지방, 가계와 생모에 대해 살핀 뒤 석가족의 마을에 있는 마야부인의 태중에 드실라 결정하셨다.

그리고 나서 호명보살은 바로 깊은 선정 속에서 마야부인의 태에 들었다. 정반왕과 결혼한지 20년이 넘도록 자식이 없던 마야부인은 그때 흰 코끼리가 오른쪽 옆구리로 들어오는 꿈을 꾸고 태자를 잉태하였다.

출처 : 조계종 포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