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글쓰기 글쓴이    제 목    이메일    답글쓰기   ---------- 공한 님이 작성한 원본 ---------- 안녕하세요?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곳에 여래사가 있어서 행운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언제나 좋은 말씀을 듣고, 좋은 기운 받아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검색해봤는데 2007년에 비슷한 질문을 올리신 분이 계시던데요. 그 이후 소식을 못들어서 글을 씁니다. 주변에 어린이들이 참 많이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어린이 법회 등으로는 좀 아쉬운 마음입니다. 그리고, 타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많이 보이는데, 불교 어린이집은 찾아보기가 힘들더군요. 여래사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한다면 부처님 말씀도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절차가 어렵고 시간은 좀 걸릴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언젠가는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성불하세요~ HTML   텍스트(기본)     HTML태그 포함 등록글    이미지에 적힌 글을 적으세요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