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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 님이 작성한 원본 ----------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늦가을 부터 여래사에 보름.초하루에 아침일찍 부처님전에 기도올리고 오는 사람입니다 어느 순간엔가 어떤 이유에서든 절에 다니던 기억과 함께 여래사를 찿게 되었는데요. 정말 뭐가 뭔지 모릅니다 시간이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조금씩 부처님의 자비와 뜻을 알고 싶은 마음이~그냥 조용하게 다니면서 배워가고 싶은데 혹여라도 시간이 허락된다면 소식도 받아보고싶구요 간절한 마음도 함께!! 가족의 건강도 염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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