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글쓰기 글쓴이    제 목    이메일    답글쓰기   ---------- 남흔(楠昕) 님이 작성한 원본 ---------- 시절인연으로 글 올려봅니다. 스승으로부터 받은 호(號)가 남흔(楠昕)입니다. 세상의 약초가 되라고 지어준 호. 입니다. 적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남, 동탄, 분당, 압구정... 사업장은 없었지만, 많은 이를 만나고 힘을 북돋아(自性)줬습니다. 이제는 방편(?)이 되는 인연을 만나고 싶습니다. 혹, 여래사에서...사주명리학자 필요치 않는지요.? 옴 살바모찌 사다야 사바하... HTML   텍스트(기본)     HTML태그 포함 등록글    이미지에 적힌 글을 적으세요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