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글쓰기 글쓴이    제 목    이메일    답글쓰기   ---------- 보살!! 님이 작성한 원본 ---------- 여래사 신도분님들~~~~~ 이렇게 좋은 불교의 공부을 놓을 수가 있습니까? 처음에 참선을 하신다기에 겁을 조금 먹었습니다. 밥을 먹으면 아니될것 같아서 안먹으려 하는데 아~하 꼬르륵꼬르륵 ㅎㅎㅎ 공양간에 가서 5분만에 맛있는 국수 한그릇을 후르륵 스님께서 법당에 계시니 마음는 바쁘고 먹기는 해야 하고 정말 이리 욕심이 많으니 고통이 따르지 않겠습니까?^^* 화두을 드는것이라고 해야 합니까 오늘 여러가지 공부을 하여습니다 결과는' 내가 무엇에 의해서 움직인다 입니까' ? 들어도 들어도~ 설명듣고 동작으로 들기는 몇분이 아니였지만 졸음을 쫓고 가부좌을 하고서 화두을 놓치지 않을려고 도망가면 다시 잡고 다시 잡고 하다가 죽비 소리에 아니!벌써:: 다음주에는 더욱 고요함을 여래사에서 마음의 고요함들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 어찌 될지 궁금 합니다 법당이 가득 메워져서 고요함속에서 화두을 드는~~ 요즘처럼 각박하게 사는 중생들이 잠시라도 자기자신과의 묻고 답하기 참 괜찮은 공부인것 같습니다 홧팅 여래사 신도님들 여러분들의 가슴에 가슴에 밝음이 찾아 드는것 같아요 ㅎㅎㅎㅎ 제가 그렇다 이말씀 입니다 동감이시면 리플 달아줘봐요 감사 감사 드리면서~~ 늘 정진하는 신행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게도 힘을 가득 담아주세요 ^^* 모두 모두 성불 하십시요~~~~~~~~~ 글을 쓰고나니 제가 엄청 불교공부 많이 한 사람 같으오 ^^* 왕초보입니다 미비하시면 이해하시고 제 느낌을 적을 뿐이옵니다 죄송 신도님들~~~~~~~ HTML   텍스트(기본)     HTML태그 포함 등록글    이미지에 적힌 글을 적으세요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