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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 님이 작성한 원본 ---------- 옳은 말씁니다. 아무리 모자르고 무지해도 밍크걸치고 감히 봉사한다는 상까지 내다뇨.. 그런 인간들은 불끄러운줄 알아야겠죠. 그런 신도들이 다니는 포교당이나 사찰 역시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신도들 교육, 포교를 잘못한거니까요. ---------- bkh2811 님이 작성한 원본 ---------- 오늘 동물농장 모피의 진실을 보고 의무감에 글을 올립니다. 절에다니고 봉사하면 뭐합니까? 모피코트자랑, 밍크목도리자랑하면서..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속이 터집니다. 이런 인간이 봉사한다고 설치니... 절에가기가 싫어집니다. 총무스님!! 불교대교육시에 모피코트입지말라고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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