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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글을 올려놓고 계속 들락날락하며 답글을 기다렸습니다. 기다릴땐 무지 긴 시간처럼 느껴졌는데 깜빡 잊다 오늘 비로서 봤습니다. 다만 저처럼 아무것도 아무뜻도 모르는 불자들에게 작은 배려로 처음 접한 사람들에게 통과의례처럼 일주일에 1회도 괜찮으니 가르침이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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