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정하기 글쓴이    제 목    이메일    내용수정   진광무휘 眞光無煇 자비무적 慈悲無敵 불빛이 스스로 드러내고자 하지도 않지만 숨기려해도 저절로 드러나는 것은 불빛이 가진 속성입니다. 중생들마다 가진 진실하고 밝은 성품도 그와 같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원망하기 보다는 욕심과 성냄과 어리석음으로 스스로 드러내지 못한 眞性을 드러내고자 노력하고 부족한 능력을 개발하려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마음에 자비심까지 더한다면 천하에 무적이 아닐까요? ---------- 김한석 님이 작성한 원본 ---------- 안녕하세요? 매주 일요일 법회에 참석하고 있는 여래사 신도 입니다. 아직 많이 아는 것은 없지만 부처님 곁에서 항상 생활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가훈으로 삼고 평생 가족이 함께한 좋은 글(4자 한자)을 찾고 있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4자성어들이 있기는 하나 이번 기회에 부처님 말씀도 배운다고 생각하고 스님, 신도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HTML   텍스트(기본)     HTML태그 포함 비밀번호